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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지난 2013년 4월 10일 뉴크라운호텔 2층 연회장에서
오일장신문을 퇴사한 동지들이 지난 일을 회상하고,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
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온 모습들을 확인하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.